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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Yi-Seon
조이선 Jo Yi-Seon
1984 ~
2016 대진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
2014 대진대학교 미술학부 회화과 졸업
조이선은 종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세상을 표현하는 작가이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가위로 종이를 오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이 재료는 작가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종이를 오려낼 때의 사각사각한 소리, 그리고 가위를 통해 손으로 느껴지는 두께마다의 독특한 질감은 작가에게 있어 영감의 원천이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종이는 그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게 되었다.

평면 회화라고 하면 흔히 캔버스에 물감과 같은 안료로 표현한 작품을 칭한다. 조이선의 작품에서는 종이가 안료를 대신한다. 마치 물감을 겹겹이 칠하며 마띠에르(matière)를 쌓듯이, 작가는 종이를 한 겹씩 쌓아 올려 레이어를 구성한다. 대상의 형태나 명암 단계를 나누어 종이의 색과 겹으로 표현하는 조이선의 회화는, 평면 회화이지만 3차원의 레이어를 갖는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이 회화들은 마치 조각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작품들은 띄워져 있는 레이어 사이의 공간으로 인해 적절한 조명을 만나면 그림자를 드리우게 되는데, 이 그림자들은 작가의 작품을 더욱 밀도 있게 만들어 주며, 전체적으로 더욱 풍부한 표현을 보여준다.

작가의 작품은 주로 일상을 표현한다. 여행한 장소, 만난 사람들, 살아가는 동네의 풍경들과 같은 일상적이고 평화로운 풍경은 은은하고 편안한 종이의 색감 그리고 질감과 함께 어우러져 그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성한다. 겹겹이 층을 이루는 종이 사이사이에는 작가가 경험했던 여러 시간들이 함께 겹쳐져 있다. 조이선 작가의 작품은 모두가 경험했던 유년 시절의 놀이를 떠올리게 하는데, 이는 우리 모두가 겪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향수 또한 작품의 일부가 되게 한다.
전시경력
Solo Exhibition
2020
“프랑스는 미술관이 아니다”, 청화랑, 서울
2019
“프랑스는 미술관이 아니다”, 퐁데자르 아트센터, 쿠탕스 프랑스
2018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리디아갤러리, 서울
2017
탈 – “마치 얼굴이 없는 것처럼”, 청화랑, 서울
2016
일상 속 공간Ⅱ, 청화랑, 서울
일상 속의 특별함-공간, 래빗홀, 서울
평면 조각으로 구현된 공간의 일상, 이랜드스페이스, 서울
2015
Return To Neverland, 갤러리고도, 서울
2014
조성천展,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Group Exhibition
2019
박현진, 조이선 2인전 – Flying Princes, 아트필드, 서울
2017
Power of Youth, 더 그레이스 갤러리, 서울
MAY : be, 리디아갤러리, 서울
2015
‘특별한 선물전’ 선화랑, 서울
STEP UP 2015, 리나갤러리, 서울
‘Tomorrow’展, 이브갤러리, 서울
2014
‘About’展, 화봉갤러리, 서울
Again Blue in Art 展, 아카스페이스 갤러리, 서울
2013
ONE+WANT=1+1, ‘About’展, 토포하우스, 서울
수상경력
2016
이랜드문화재단 6기 공모 선정작가
2011
제30회 대한미국 미술대전 입선
 
 
레지던시
2019
퐁데자르 레지던시, 퐁데자르 아트센터, 쿠탕스 노르망디, 프랑스
 
 
작품소장
2017
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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