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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yun Jeon
전아현 Ahyun Jeon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목조형가구학과 졸업
상명대학교 생활예술학과 가구전공 복수전공 졸업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전아현 작가는 자연에서 느끼는 감정을 가구나 오브제, 회화 작업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2021년 8월에 석사과정을 마치고 곧 이어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한 후 쉬지 않고 작업 중이다.

회화를 베이스로 한 회화적인 가구는 전아현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세계로 자리 잡았다. 작가는 회화 작업부터 계속해서 탐구하던 ‘자연에서의 위안’이라는 소재를 입체적으로 풀어보고자 하였고, 가구를 사용하는 경험을 위안과 안식이라는 감정으로 연결시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본인만의 길이 무엇인지 탐구하며, 최근 석사과정을 마무리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전아현 작가는 ‘심산(深山)’ 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심산' 시리즈는 산에서 느껴지는 평온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리즈로, 작가는 안개가 산에게 깊은 이미지를 형성한다고 보았다. 이에 자연을 가까이 감상하고자 하였던 한국의 산수화를 떠올리게 되었고, 수묵으로 그려낸 운무가 낀 산의 이미지를 보고 자연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사용하고 경험하는 작품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산수 표현기법 중 깊은 산을 표현하는 심원법은 위에서 아래로 산을 내려다보는 것을 말하는데, 작가는 사용자의 시선의 방향을 고려하여 시선이 아래로 향하는 작품들을 제작하였다.

작가가 특히 연무에 둘러싸인 산에 매료된 까닭은 무엇일까. 작가는 산의 안개라는 존재에 주목한다. 안개라는 존재는 소설이나 시 같은 곳에서 주로 미스터리한 존재, 혹은 불미스러운 일이 시작될 때 분위기를 형성하는 요소로 이용되었다. 작가는 이러한 안개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편안한 요소로 바라보았다. 안개가 흘러가는 모습을 보며 산과 산 사이에 원근감이 생기고, 그 사이의 잔잔한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것이 작가가 산의 여러 모습 중 연무에 둘러싸인 신비한 모습에 주목한 이유이다.
전시경력
Solo Exhibition
2021
심산 深山, 심산 心山, 식물관 ph, 서울
 
Group Exhibition
2022
AVS2022 데이터정원, 수림아트센터, 서울
산.수.풍.경, 리나갤러리, 서울
2021
모든 것은 그 자리에, SeMA 창고, 서울
2020
멀티페르소나, 청주 한국공예관, 청주
From matter to object, BKID, 서울
Toi Toi Toy / 코로나 블루 특별기획전, 서리풀갤러리, 서울
한국의 상 10th / 동아일보 x DNMD, 동아미디어센터, 서울
다중투시, gallery meeseek, 서울
2019
제3회 아트슈퍼마켓 / 프린트베이커리, 인사아트, 서울
Art in the Life Art in the City : Upcycling Recycling & Regeneration, HOMA
2018
오늘과 내일의 풍경, Barom gallery, 서울
Art in the Life Art in the City, HOMA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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