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1981
독일 뮌헨 거주 및 활동
빛과 유리를 매체로 탐구를 이어가는 신봉철 작가(b. 1981) 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 후 뮌헨으로 건너가 Academy of Fine Arts에서 학위를 마치고, 현재 독일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High Touch》(서정아트, 부산, 한국, 2023), 《Memory Reflection》(Palazzo Tagliaferro, Andora, 2022), 《Map of Light》(Sotheby‘s, 뮌헨, 2019) 등이 있으며, 주요 단체전으로는 《DEAR CABINET》(서정아트, 서울, 한국, 2023), 《사유정원, 상상을 너머 거닐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2022),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청주시립미술관, 청주, 2021) 등에 참여하였으며, 뮌헨국제공항, 알렉산더 투섹 재단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